ユ・ボファ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ユ・ボファInstagram)「이제까지 저를 좋아해주시는 분들과 소통할때 애칭이란걸 정해본적이없어서 늘 여러뿡이라고 칭했는데 오늘 영기가 언니는 팬분들 불러주는 애칭없어요? 라고 하자마자 아차하고 바로 정해봤어요🥹 앞으로는 여러분들에게 조금 더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뽀롱이라고 부를거에요🤭🤭 의미도 얼마나 좋은지아세요? 보화랑 오래가자 🫣🫶🏻✨ 저 죽을때까지 인스타든 뭐든 할테니 뽀롱이들 장례식까지 함께해요? 나만믿고 따라와 !!」12月9日 0時14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