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aのインスタグラム(luv__ribbon) - 10月7日 04時16分


내 감기를 만나게 해준. 슬리퍼도 없어 내사랑 레페토 플랫이 화장실용 슬리퍼가 되었던, 등산하는 기분으로 20층같은 6층을 오르락 내리락 해야했던. 첫날 여분의 코디를 싣고 떠나버린 택시를 끝내 찾지 못했던, 그랬던 그곳이. 지금 이밤 너무나 그립다. 그리울수밖에 없는 그 많고도 많은 이유들이. 날 서울에서 열심히 살아갈수 있게.. 만들어줄것이다.. 땡큐,


[BIHAKUEN]UVシールド(UVShield)

>> 飲む日焼け止め!「UVシールド」を購入する

449

3

2013/10/7

NATALIE LIAOのインスタグラム
NATALIE LIAOさんがフォロー

nanaの最新のインスタ

nanaを見た方におすすめの有名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