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aのインスタグラム(luv__ribbon) - 11月2日 13時46分
인이의 고사리손이 침대아래로 쳐진 내 손등을 쿡쿡 찔러서 일어날수 있었다. 비가 내내왔었다고 언니는 말해줬고 내가 검정티로 갈아입은줄 사진으로 알아, 피곤하긴 했구나. 모두 외출한 적막한 토요일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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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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