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aのインスタグラム(luv__ribbon) - 1月13日 11時49分

자는데 배게4개는 숨막혀 옆으로 치워버렸었지, 맞다맞다. 그전에 무서울지모른다고 sadsun(줄무늬 파랑인형이름) 옆에 눕혔고. 아무리 매력적이라고 날 덮치진 말라고 충고하고 잠들었는데..눈빛을. 이제봤네. 그 배게가 언제부터 널.. 쏴-리, 눈에 카메라는 진짜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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