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aのインスタグラム(luv__ribbon) - 2月3日 20時28分
핸드폰 저장공간이 또 부족하다. 뭘 이리도 남기고 싶어하는지. 그러다 류 오자마자 욕조에 물을 받아놓고 빨래를 부어. 물위 뜬 저아이가 참 예뻐 찍어봤는데 말이지. 물속에 있은 것들은 어떠한것도 아름답게 느껴지는걸 알았어. 어쩜 한겹 물에 씌워져서 일까. 아님 느리게 움직이기때문일까. # 선명하고 빠른게 다가 아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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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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