リー・ウネ・ヨンのインスタグラム(leehaeyoung1730) - 7月24日 16時44分

#이혜영 #도로시
내가슴속에...........평생..미친듯이 자리하고 있을 도로시.....침실탁자에 항상 자리잡은 스크랩북이 눈에띄어 찍어 올려요...12년간 가장 힘들고 괴로울때 항상 내편이되어 날 사랑의 눈빛으로 바주던..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었던 도로시...
아빠와 하늘나라에서 바라봐줄 내새끼...보구싶네요
강아지에 관심없던 부씨와 서현이 조차 사랑하게 만든 매력녀...
부부리 맘에 드니?
착한 도로시는 분명 그렇다고 할꺼예요..더이상 눈물이 나서 쓸수가 없네요..왜 갑자기 도로시사진이 지금 눈에 들어 왔는지... 아마도 하늘에서 지금 내생각을 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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