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eWon Shimのインスタグラム(beatburgerjae) - 8月15日 05時04分
요즘 좀 많이 미친 스케줄에 오픈된지 이틀만에야 인터넷으론 첨 접하는 BeatBurger Project!
나는 내게 주어진 시간에 지는걸 무척이나 싫어한다그래서 더더욱 치열하게 살려고 노력하는지도 모르겠다.
내 인생에 좋아하고 사랑하는것들이 너무 많고 젊음이라는 이름에 주어진 시간은 생각보다 너무 짧고
언제 부턴가 해주는것에 익숙하다보니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친구들에게
만들어주고 해주고 싶은 것이 너무나 좋고 늘 그들의 삶이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이다 그러다보니 내시간 내생활이 매일 내가 사랑하는것들로 맞춰져 있는것 같다.
내기억으론 슈주 슈퍼쑈 콘서트 끝난 후에 우리 혁재한테 내가 먼저 약속을 했었다.
그약속 오래전부터 만들어주고 싶었던것을 이제야 해줘서 너무 기분이 좋다.
작업하는 동안 우리는 진심으로 춤을 췄고 음악을 즐겼고 만들는것에 열중하고 긴장하고 어떤 결과 나올지 설레이며
다들 기분 좋게 작업에 임했다
어느 누구도 뭔갈 바라지 않고
다들 좋은 작품을 위해 즐겁게 놀았다라고 말하고 싶다.
나에게 큰멘토이시자
쓰러지지 않는 뿌리깊은 나무같으신 영진이형님
늘 한결 같은신 모습에 배우고 배웁니다.
형님 음악에 작업할수 있어서 나에겐 큰 영광이다
늦었지만 혁재에게 약속을 지켜
너무 기분이 좋고
나는 유지혁에게 유지혁은 그를 바라보는 분들에 좋은 선물이 됬으면 하는 바램이다.
결국 나나 우리형 황상님이나 만드는걸 너무나 좋아하고
잘하는건 절대 아니지만 할줄 아는건 이거뿐이라
우리형 말대로 하는데까지 마구 해보려 한다.
우리 아티스트 칭구들 그리고
도와주시는 감사한 스텝분들을 너무 사랑하고
우리들에게 마땅한 시간만 주어진다면
다른 프로젝트도 계속 진행해볼 생각이다.
기대해주세요 보다는
우리가 했던것 처럼 즐겨주세요 라고 말하고 싶다.
다들 늘 행복하세요.
#beatburger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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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