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ヒ のインスタグラム(kahi_korea) - 10月26日 23時26分
10km 마리톤을 완주하고... 고기를 한껏먹고... 교회에 가서 졸린눈을 비비며 예배를 드리고... 동네친구들과 인사를하고... 집에 돌아와서.. 날 따듯하게 감싸주는건... 새로 장만한 온수매트.. 너뿐이구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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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