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lMeのインスタグラム(gilmebaby) - 10月28日 15時19分
음악도시와 고스트스테이션은
어린시절 내 어둡게 비워진 공간 속에
가끔씩 밤마다 찾아와 나를 채우고
치유해주는 고마운 친구였다.
주파수라는 것을 매개로
함께 하게 된 '우리들' 에게
자부심, 또는 그 이상을 가지게 만들어 준
완전 소중했던 우리들의 '마왕'. -
그는 갔지만..
그의 인생이, 또한 우리들의 인생이
오래된 나무뿌리처럼
깊고 복잡하게 뒤엉켜 녹아있는,
우리의 마음을 흔들었던,
그의 진심어린 음악들이
나즈막한 목소리로 말한다. '아직 나는 너희들 곁에 있다'고... -
준비없이 이리도 급히 떠나보내야 함이
너무나 애통하지만 진심을 담아
좋은곳으로 가시길 빌며
영면하시길 소망합니다...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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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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