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aのインスタグラム(luv__ribbon) - 12月10日 04時26分
ㅠㅠ
겨우 작업하고? 두달마다 빵꼬난다는 정연 실내화
(문자를 이제서야 보다니..ㅠㅠ)
겨우 칫솔만 챙기곤..
항상 준비물 못챙겨가던
시절의 기억때문인지(그땐 유독
돈으로만 살수있는준비물이!!)
세상준비물에 민감한아주미
실내화에 잠 다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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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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