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ム・デミ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daemyeung.kim) - 12月11日 00時34分


조금은 쑥스런 이야기지만 난 학교를 24살때 입학했다. 연기전공으로 시험보며 몇번을 낙방하며 힘들어할때 "진심"으로 이번에 입시에 떨어지면 깔끔히 포기하자. 고 했던 형이있었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형 이기에 얼마나 그 말이 쉽지 않았을지는 누구보다 잘 알았고 결국 그 말을 계기로 학교에 들어갈수있었다. (그 말 한마디 아니였으면 아마 난 힘들지 않았을까..)그 후 형은 정말 멋진 "성우 표영재"가 되었고.
나는 오늘 13년만에 둘이 함께하는 녹음 현장에서 그를 만났다.
그냥.. 많이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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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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