オ・スンア のインスタグラム(snowmanloveu) - 12月28日 14時02分

2014년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그래도 희망은 있다.' 는2015년을 시작하며 희망을 다시한번 꿈꾸게되고 생각하게되는 따뜻한 연극한편을 보았어요^^*
이 연극은 , 안톤체홉의 희곡들을 아주 잘 녹아들게만들어 ' 갈매기 ' ' 바냐 아저씨 ' ' 세 자매 ' ' 벚꽃 동산 ' 속 인물들이 등장해 그의 희곡들의 명대사들과 상황들이 연극을 보는 재미를 더 해주고,등장하는 인물들은 정말 각기 다른 캐릭터들이 모여있지만, 우리의 삶의
다양한 사람들을 보여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극으로 최고예요~!^^*

[BIHAKUEN]UVシールド(UVShield)

>> 飲む日焼け止め！「UVシールド」を購入す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