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ョンギゴのインスタグラム(junggigo) - 1月8日 07時06分

helen hunt 를 보면서 'as good as it gets' 가 떠올랐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 그 영화의 마지막 장면이 아마 지금 시간 즈음 일텐데.. 둘이 같이 새벽 이른 아침에 빵 사러 가는 담담하고 따듯한 마지막 씬을 참 좋아했다. 시간이 좀 지나고 나면 그 영화를 다시 볼 수 있겠으려니 누가 지금 시간에 창문 열고 순대먹냐 내방 창문으로 냄새 들어오잖아 너 그러면 살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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