リー・ウネ・ヨンのインスタグラム(leehaeyoung1730) - 1月21日 14時4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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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 칼로 (Frida Kahlo)
1907년 7월 6일 - 1954년 7월 13일
18살에 끔찍한 온몸이 부스러지는 교통사고..그리고 멕시코 최고의 화가 남편 디에고리베라에 향한 그녀의 끝없는 사랑속에서도 고통을 받으며 살았다. “하지만 나는 죽지 않았다."
살고 싶었고, 깁스를 하고 누워있는 것이 끔찍하게 지루해서 무엇이든 해보기로 했다
나의 그림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이 외출이 행복하기를... 그러나 다시는 돌아오지 않기를......"
프리다의 마지막 말...
고통스러운 생이었지만, 열정적으로 삶을 살다간!
"당신을 존경합니다!"
그래서.......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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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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