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ム・セミのインスタグラム(susemee) - 1月30日 22時30分


당신은 실온의 사람이었다. 냉장고에 넣었다가 나온 것 같은 차가운 사람도, 급하게 전자렌지로 돌려서 따듯해진 사람도 아니였다. 당신은 키가 큰 사람이었다. 그것은 마음의 키였다.
#이병률 / #끌림 #모닥불 #타닥타닥 ?


[BIHAKUEN]UVシールド(UVShield)

>> 飲む日焼け止め!「UVシールド」を購入する

518

7

2015/1/30

イム・セミを見た方におすすめの有名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