ヤン・ジンソンのインスタグラム(jinsung_627) - 2月25日 21時43分
열심히 불을 만질때. 흘러내리는 투명함을 내가 잡아둘때.. 흙은 물로 유리는 불로서. 버릇은 남못준다고 그 뜨거운것을 자꾸 손으로 잡고싶은 충동 ?? 행복했던시간. 양유완불의여신이라 칭한 천재교수님좋은친구 에쉬번감독님단짝 좋은인연과 작품을 선물받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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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