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aのインスタグラム(luv__ribbon) - 3月5日 07時33分

흐흐,
미우가 생긴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처음으로 가족 여행가요✨
시도조차 못했는데
바쁜것에 이젠 많이 지쳤는지
쉼에대해 참 많이 생각하게 되요,
그러다 쉬면
그 치열한 그라운드가 내 적성에 딱이야!
라며 다시 잊고 뛰겠지만요 ㅌㅌ

계절은 아름답게 돌아오고,
재미있고 즐거운 날들은
조금 슬프게 지나간다. -호텔선인장

전 '재미있고 즐거운 날들은
조금 빠르게 지나간다로 바꾸고
즐거운 여행될께요,
모두 그동안 빠르게 지나갈 그것들이
슬프지 않게,
순간을 맘껏 즐기고 계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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