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ョンギゴのインスタグラム(junggigo) - 3月24日 19時12分


아무런 욕심없이 다 내려놓고 단 둘이 아무것도 없는 조그마한 방에서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산다면 그것도 나름대로 행복하겠다 싶은 생각이 들다가도 그게 얼마나 가겠나 두어 계절이나 가겠나 싶은 쓸데없는 생각이 드는게 배가 고픈갑다. 벌써 시간이 밥때가 됐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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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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