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aのインスタグラム(luv__ribbon) - 3月26日 00時05分
여행의 마지막 장
모든영혼을 카메라에게 털털 털리고
한국으로 돌아온 신나는 시간
공항 면세점에서 모두들 커커커 웃으며
바나나빵을 사고 있었다.
나역시 한국에도 있는 유명한 초쿄렛을
3상자나 담고 과자도 담다
이 방울소리에 정연과 제인을 상상하며
저 모양을 골라 손에 꽉 쥐었다
그리곤 계산을 맡기곤
눈물이 쏟아진다. 깜빡임과 눈 위로뜨기
권법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또 분위기를
망쳤다
서울에서도 안좋은 몸을 억지로 끌고
다닌것도 모자라
도쿄에 가서 까지 무리를 했으니...
어떤이는 그것조차 부러워 이곳에
상처주기 일쑤였고,
난 아플땐 감당하기보단 같이 퍼붓고 싶어지는
옹졸한 마음덕에 3일간을 그저 하늘을 보고
친구들의 표정에 더 신경을썼다.
그러기에 분명 좋았고 다시 힘을 얻고
으샤으샤 돌아갈 마음을 느끼었건만
연인생각에 무너졌다
그 예쁜 옷가지와 귀여운 장난감들
하물며 양말한켤레 사오지 못하고
난 무엇을 위해 이리도 달리고 있는지
그 질문의 답을 모르는것도 잊은것도 아닌데
난 또 내게 질문을 던지며 나를 괴롭혔다
그리곤 지금
나는 또 열심히 작업을 하고
내일을 위해 살아간다.
분명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나는 긍정할것이고 노력할것이다
내일을 기대하는 여자니까??
#오늘 긴 일기끝#미안요 참 길죠#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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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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