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eeMovie 잠이 안와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배우 고 #장진영 님의 영화 #연애그참을수없는가벼움 을 보고있다. 연아는 영운에게 부담이 없는 존재다. 즉 책임감을 느끼지 않아도 되는 사람이라고나 할까...사랑하면서도 결코 세상에 드러낼 수 없는 존재. 그래서 영운에게는 쉽고 한 없이 가볍게만 느껴지는 존재..모두에게 당당하고 드센 여자 연아가 이 남자 앞에서는 이렇게 한 없이 작고 불쌍하게 느껴진다... 이 사랑이 아닌 것을 알면서도 어쩔 수 없는 사랑아닌 사랑 때문에 다시 만나게 되는 사이..둘의 사랑은 보는 내내 아슬하기만 하다. 그리고 그런 연아의 사랑을 알면서도 자신의 쾌락.실속 만을 차리는 영운이가 정말 가증스러웠다...영운은 자신이 채우지 못하는 쾌락을 위해서만 연아를 찾았던 거 같다. 이런 남자의 부류가 뒤에서 즐기는 사랑... 여자를 대하는 가벼움... 참을 수 없다.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명대사... "넌 도대체 나한테 뭐니?" 연아는 겉으로는 당당하지만 늘 외로움이 사무쳐 있다. 영운에게 모든 걸 다 줘도 그걸 모른다. 부모의 소중함을 모르는 자식처럼 말이다... 개인적으로 장진영이 출연한 영화중에 연애,그 참을수 없는 가벼움을 제일 좋아하고, 연아를 연기하는 장진영이 너무 멋있었고...팬으로서 정말 너무 그립다.. 사랑을 대할 때 하는 하는 어쩔 수 없는 ...말실수...생각없이 한 언행... 가볍다... 모든 게... 착각이었던 거 같다고 느끼며 연아는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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パク・ウンジのインスタグラム(egeeparkcom) - 4月17日 05時03分


#EgeeMovie 잠이 안와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배우 고 #장진영 님의 영화
#연애그참을수없는가벼움 을 보고있다.
연아는 영운에게 부담이 없는 존재다.
즉 책임감을 느끼지 않아도 되는 사람이라고나 할까...사랑하면서도 결코 세상에 드러낼 수 없는 존재. 그래서 영운에게는 쉽고 한 없이 가볍게만 느껴지는 존재..모두에게 당당하고 드센 여자 연아가 이 남자 앞에서는 이렇게 한 없이 작고 불쌍하게 느껴진다... 이 사랑이 아닌 것을 알면서도 어쩔 수 없는 사랑아닌 사랑 때문에 다시 만나게 되는 사이..둘의 사랑은 보는 내내 아슬하기만 하다.
그리고 그런 연아의 사랑을 알면서도 자신의 쾌락.실속 만을 차리는 영운이가 정말 가증스러웠다...영운은 자신이 채우지 못하는 쾌락을 위해서만 연아를 찾았던 거 같다.
이런 남자의 부류가 뒤에서 즐기는 사랑... 여자를 대하는 가벼움... 참을 수 없다.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명대사...
"넌 도대체 나한테 뭐니?" 연아는 겉으로는 당당하지만 늘 외로움이 사무쳐 있다. 영운에게 모든 걸 다 줘도 그걸 모른다. 부모의 소중함을 모르는 자식처럼 말이다... 개인적으로 장진영이 출연한 영화중에
연애,그 참을수 없는 가벼움을 제일 좋아하고, 연아를 연기하는 장진영이 너무 멋있었고...팬으로서 정말 너무 그립다.. 사랑을 대할 때 하는 하는 어쩔 수 없는 ...말실수...생각없이 한 언행... 가볍다... 모든 게... 착각이었던 거 같다고 느끼며 연아는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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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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