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ョンギゴのインスタグラム(junggigo) - 4月24日 00時04分
오늘 하루종일 저 눈빛 저 포즈로 침낭속에서 벽보고 누워있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지만 더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난 아무래도 이런게 체질에 잘 맞나봐. 가장 잘 할 수있고 자신 있는건 그냥 존재하기. 장래희망은 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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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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