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nzi_87のインスタグラム(munji_87) - 5月13日 01時23分
모델 김원중
나는 내가 ‘패션 피플’이라 생각하진 않아요. 사실 난 소박한 사람이거든요. 편한 걸 더 좋아하는. 원중이는 정말 패셔니스타죠. 자기 색깔이 분명한 아티스트이고요. 후배지만 언제나 부러워하는 면이죠. 우린 밝고 긍정적인 성격이 닮았어요. 그래서 사진을 찍으면 묘하게 잘 어울려요. 흥에 겨워 스튜디오 음악에 맞춰 함께 춤을 추는, 원중이와 함께 하는 촬영은 언제나 즐거워요. “윤주 누나! 가지 마, 가지 마, 가지 마. 잘 가요.” - 김원중
#김원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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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