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aのインスタグラム(luv__ribbon) - 5月19日 01時42分

한때 아이낳은지 얼마 되지 않아
강아지 안고있는 사진
강아지 좋아하는 사진을
저도 찍지 않고.
좋아요 역시 누르지 못한적도
있었어요,
참 그때는 엄마는 이래야 한다는
온갖 질타와 정의에
전 사뭇 이상한 사상까지
가지게 되었던거 같아요,
아이에게도 신경 많이 쓰지 못하면서
강아지에게 사랑을 준다라... .
사랑이란
분량이 정해진게 아닌데
혹시 공감하신분 계실지 모르겠어요
강아지 유모차 비싼 사료,,소품
사실 저두 연.인 옷도 제대로 한계절 맞춰준적
없으니 지금도 칸쵸는
무료로 받은 침대에 누워있지만... .
블로그를 쉬었더니,
수다떨어봐요 ㅌㅌ
결론이요?
어서어서 작업하자
? 요것부터 많이 만들고 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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