メン・セチャンのインスタグラム(sechang91) - 5月27日 22時46分


#연극 #푸르른날에
광주 1980년 오월 어느 날 밤
우리와 너무도 닮아있는
민호의 고뇌가 시리다
묵직한 비극이 희극으로
물들고 보는이의
노란 손수건이 물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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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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