ハン・ジウ (한지우) 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

女優 のハン・ジウ (한지우) 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Instagram)アカウント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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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우 (han_jiwooo)

[BIHAKUEN]UVシールド(UVShield)

ハン・ジウ： 나의 공주님이랑 어디든 좋아👸🏻👑

ハン・ジウ： 물에서 불태워따🔥🔥

ハン・ジウ： 와... 미운 네살 너 진짜😨격하게 싸우고돌아서서 바로 사랑한다고 뽀뽀하고남편이 꼭 나같은(?) 애 낳으라고 했는데그것은 저주였던 것인가😨😳#모든대화를 #아니야!로시작함

ハン・ジウ： 이음아 엄마야 엄마맞아 모른척 하지 말아죠🤣🤣

ハン・ジウ： 7년 만에 찍은 프로필일부러 보정 안한 오로지 작가님의 실력📸지원이 덕분에🫶🏻 @minnn_jw

ハン・ジウ： 콧구멍 샷 발사🚀🚀🚀딸과 단둘이 여행다니니 너무 좋은데아쉬운 딱 한가지내 사진은 셀카🤳밖에 없드아...🥲

ハン・ジウ： 친한 동기에게서 연락이 왔어요지금 회사보다 다 좋은 조건의 이직제안이 왔는데 지금 다니는 회사보다 아기 유치원에서 40분정도 더 멀다고 하네요 싱글이었다면 쉽게 결정했던 일이엄마가 되고 나선 쉽지 않아진다고 하니남 일같지 않았어요이음이 어린이집에는 1년이상 육아휴직 하는 아빠들도 종종 있어요저희 남편은 육아휴직을 한달도 못하고 다시 끌려(?)갔기 때문에 1

ハン・ジウ： 3년 반동안 이음이에게 올인하면서내가 다시 카메라 앞에 설 수 있을까이대로 경단녀로 끝나는 건가걱정과 두려움이 정말 많았는데 오히려 이음이로 인해 얻게 된 기회도 많고안정된 이미지로 광고&화보 촬영도 많고남편이 든든히 받쳐주니 조바심 1도 없고(양가 부모님이 둥가둥가 해주시고🤭🤭)여배우에게 있어서 커리어라는 높은 산을 올라감에 있어결혼이 무거운 짐일 줄

ハン・ジウ： 7년만에 찍은 프로필🩵

ハン・ジウ： 동그란 내얼굴 20대엔 너무 스트레스였는데받아들이고 나니 점점 좋아져요어떤 분이 저보고 결혼하더니 젖살 빠졌다고하시는데 운동해도 안빠지는 얼굴살이육아하니까 빠지더라구요🤣😭더 주름지고 이대로 더 늙어가도나 스스로를 사랑하는 내가 되기를🙏🏻

ハン・ジウ：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이 노래 알면 80년대생 인증🤨

ハン・ジウ： 마지막 동영상 저희 아빠가 편집한 거에요(누가 봐도 하삐 감성🤗)나중에 이음이 시집갈 때 저 영상 띄우면 저 엄청 울 거 같아요🥲딸바보에서 손녀바라기로 업글하신 아빠아빠는 나의 빠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