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ョンギゴのインスタグラム(junggigo) - 1月18日 23時17分


끝이 보이지 않는 유라시아 초원. 적군의 끈질긴 추격대를 피해 바이칼 호수 근처에 이르러 잠시 지친 몸을 추스리던 몽골 타타르족의 한 이름모를 전사가 가죽으로 된 작은 주머니에서 꺼내어 먹던 말고기의 부드럽고 깊은 맛이었다. #말사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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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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