ユン・スンアのインスタグラム(doflwl) - 5月24日 10時09分


8살이 된 밤비, 올해 들어 많은 것들이 변해서 나를 울컥하게 한다. 어릴땐 나는 초보엄마 밤비는 장난꾸러기라서 참 재미난 에피소드가 많았는데 한살 두살 나이를 먹고 함께 한지 벌써 8년. 눈만 마주쳐도 밤비가 원하는게 뭔지 안다고 생각했는데 요새는 내가 참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 반려견을 처음 키울때도 준비가 필요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흐름을 받아들이고 함께 발을 맞춰줄 준비또한 필요한거 같다. 아직은 울컥울컥하지만 더 잘 관찰하고 밤비의 말에 귀 기울여줘야겠다. 아프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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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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