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ン・ソニ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anney_an_love) - 7月2日 09時20分

Day8 #lifeofbaro?? #goodmorning
자기가 손대면 부러질꺼 같다며 만지지도 못하던 #바로아빠 이젠 트름시키기도 가끔 성공(?)하고 졸케 잠들때까지 누에고치바로 무릎에 얹어두고 인테리어제품 서치하는 여유까지 생겼네요 ㅎㅎ (저 사진찍을때 아주 잠시 휴대폰 썼구요.. 늘 알아서 #바로 맛사지시키고 기저귀도 저보다 잘갈아주는 모범아빠입니다? 설사 실수가 있어도 이러면서 저희도 하나씩 배워나가겠죠..?? #지나친충고는타인에게스트레스가됩니다?) 헤매이던 모유수유도 이젠 바로랑 타이밍맞춰서 곧 잘 하는(!) #바로엄마 되어가는중이구요... ?
요러케 서로에게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는
#바로네?? 입니당 ?
#서바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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