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ン・ユンジのインスタグラム(leheekang) - 7月11日 16時30分


울었다 ... 발목에 침맞고 오늘은 ...나도 모르게 ㅋ ?침묵속의 고통 ㅋ 그리곤 뇌리를 스쳤다 '점프 왜 해찌 'ㅋ '음악을 그만 들어야겠다' 등등 ㅋ
내가 말이 없어질때는 아플때 그리고 잘 때 ㅋ ?침맞고 한동안 말이 없었다 ??? 오늘은 희안한 침 반창고 붙여주셨다 요즘나의 소원은...'타고싶다 하이힐 'ㅋ 그토록 그립다 하이힐이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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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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