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ン・ユンジのインスタグラム(leheekang) - 7月12日 02時23分

두근두근 ?기대기대 ✨? 이 기사를 보고 이상하게 오늘 타임머신을 타고 전... 과거로 잠시 갔다왔어요 ㅋ 빛의 속도로 여러 만감 교차 ㅋ 여러 생각 그리고 여러 감정 ?✨? 눈물이 주루룩 ?한번 우니깐 마치 고장난 수도꼭지처럼 좔좔 ㅋ 그 옆엔 어머니가 계셨죠
아무말없이 티슈를 건네주셨습니다 ㅋ "사랑하는 우리 오빠" 라는 표현을 지금 쓰면서도 울컥 ㅋ ?✨ 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우리 오빠 사랑하고〜? 이젠 당당히 앞으로 앞으로 돌파하며 나아가며 그 큰 날개 독수리처럼 펼쳐 비상하길!! 새벽'별' 처럼 빛나길!! 힘들때도 기쁠때도 〜
특히 힘이 들 때 떠나지않고 저의 오빠를 응원해주셨던 팬분들 그리고 같이 한 心이 되서 '사랑'으로 기도해 주셨던 분들 감사해여 ‼️ 무엇보다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올려드리고요!! ?✨
감사합니다 ??오늘은 무엇보다 '감사의 눈물' 그리고 '기쁨의 눈물'의 의미가 컸던 걸로〜
기대기대 됩니다!!!!! ✨? 기분 핑크 핑크해여 ?
#젝스키스 #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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