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ン・ユンジのインスタグラム(leheekang) - 10月23日 00時20分


오늘 엄마 생신여서 엄마를 위해 소고기 미역국을 끓이고 아점을 차렸는데 어제 자기전 "미역국 끓여야되"를 불타는 의지로 몇번을 생각하고 자서 그런지 꿈 속 에서 미역국을 세번 끓임 ㅋ 가자미?라는 생선도 튀겨보고 (생선보다는 개인적으로 고기를 좋아해서 생선을 너무 올만에 튀겨봄?? 나름 전쟁함 ?그냥 튀기면 되는건데 ㅋ) 그래도 엄마가 맛난다 말씀해주셔서 그때 부터 한숨놓고 기분이 좋았음 휴우〜 긴장했었음 ㅋ ?? 요리 하는 입장에선 그 요리가 만약 대단치않더라도 먹어주는 사람이 어떤 말을 해주는가에 따라 참 기분이 업엔다운이 되져 ㅋㅋ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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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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