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ン・ソニ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anney_an_love) - 11月12日 09時25分

잠깐만요
할무니 저 말리지마세요
엄마 빼빼로좀 갖다드려볼께염 끙?
유독 붉은색을 좋아하는 #바로군??
첨 데려간 마트에서 쌓여있는 과자통에 달려들어서 아주 떼어내느라 식겁했다는.. ?
#저지레꿈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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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팍에 바나나가 귀욤귀욤하게 달린 핸드메이드 니트멜빵바지는 #시로엉아네 가족들이 바로백일선물로 (아무래도 애 크는거보니 돌사이즈로 맞춰 보냈다는데 딱맞...☺️)직접 오더메이드해서 보내줬는데 넘나 이쁜것?? 고마워 @siropapa @eunma_c @songbang_living
#20161111
#그노무빼빼로데이 ㅋㅋ
#handmade
#knit_overroll
#songbang
#생후141일
#서바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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