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ク・ナレのインスタグラム(nalll88) - 12月30日 21時45分


손이 큰 울 아부지는 어릴 적부터 "사과 먹고 싶어요" 하면 사과 한 박스를 사오시고 "고기 먹고 싶어요" 하면 몇 날 며칠 먹을 양의 고기를 사오셨다. 오랜만에 집에 내려왔더니 웬 커~다란 프린트기가 있어 순간 아부지가 직업을 변경하신 줄 알았다. 지인분의 싼 값에 판매한다는 말에 새로 바꾸셨단다. 그냥 단지 그렇다고 하셨다.. 자꾸만 이것저것 좋은 기능에 대해 얘기를 늘어 놓으시는데 과연 그 많은 기능을 얼마나 사용하실지는 정말 그것이 알고싶다?? #아빠가알고싶다#이구역의큰손#우리집은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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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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