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ャン・ナラのインスタグラム(nara0318) - 2月15日 01時20分

마음이 따뜻했던 선물.
발렌타인데이에 쪼꼬 받았어요^^
참 많이도 힘들었던 현장에서 만났던 이쁜 친구.
끝나고도 한참을 생각하게 했던 작품에서
정말 귀한 사람들을 많이 얻어서.. 지나고 보니 그마저도 감사히 여겨집니다.
촬영현장에서 대본에 따라 열심히 뚝딱뚝딱 온갖음식을 만들어 내는 마술사 같은 꼬마아가씨. 늘 소리없이 현장을 만들어가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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