リー・ウネ・ヨンのインスタグラム(leehaeyoung1730) - 4月18日 13時10分

#이혜영 #이혜영그림 #6월뉴욕개인전마지막그림
고향의 친구들이 너무나 보고싶은... '의자'로 변해버린 '나무'는...
오랜세월 망설이다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엽서를 고향에 보냈습니다..
"...난데..기억하니..?" ?
자기가 더 멋진 나뭇가지를 가지고 있다며 수다를 떨던 나무친구들도 가끔 몸을 간지럽히며 놀아주던 동물친구들에게 답장이 왔습니다.
"우린 널 한번도 잊은적이 없는걸!" ?
제목:...Remember...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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