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aのインスタグラム(luv__ribbon) - 5月25日 03時46分

바나나띠띠는 내가 했지만. 어~렌지띠띠는 렁이가 시켰쯤?
우리 이소만이 솔이돌사진찍을때 착용하여,질문이 저에게 왔었는데 일정이 안나와서 답변 못드렸었어용 드디어 입고 되어. ✔️금요일 업뎃. 바로 배송 가능해용.(저 체크표시 했지롱?)앗. 1차분이 끝나면. 예약배송으로 슝 넘어가니 참고 하셔용. 마지막 피팅때. 이소망이 자기가 만들고 내가 입고.서로 자뻑하며 두손 맞잡고 방방뛰던게 생각나요. 그럴만하쥬?. 사실사실. 훈동이랑 5월에 제주도에서 연인도 함께하는 리마인드 웨딩하려고 만들었던곤데? 덜컥?!정연이 먼저 가져서 결혼식 못하구,딱 결혼날짜 잡히니 입덧 대단했던 제인이를...결혼식을 어찌 했는지 기억도 안나용?매장 오픈에. 이런저런일이 겹쳐 이번 봄에 못했어용. 실은 마니 슬픕니다.그때 맞춰 찍어 올리려고 했던 특별한 웨딩면사포(?)도 만들었는데. 그냥 홀로 거울에 셀카 찍어 올리룝니다. 흐흐흑.
#리본타이나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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