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aのインスタグラム(luv__ribbon) - 6月12日 20時51分

훈동 지인의 부탁으로 요런거 찍는거 딘짜 힘들어하는데???? 정연제인과 함께라 추억이 되지않을까하여 거절하지 않았는데....왕 민폐였다. 제인이 안웃어 스텝분들 트와이스 음악틀어줘, 춤춰줘, ㅠㅠ 정말 힘드셨을꾸야 제인이 눈 슬금슬끔 빨개지고 눈물 날때마다 하는 행동. 눈에 부채질하기 시작해. 내가 정연이만 해도 되냐하여.우리끼리 찍음. 정연이게 웃으란말을 천번은 한듯?? 지금은 진이 다 빠져 다들 갈비 먹는데 차안에서 누웠음. 카메라속에 나는, 정연이 웃기려다. 모지리방구같았다고 훈동이 귓뜸해줬다.흑흑.
내일은 진짜 쉴꺼닷 아무것도 안할거닷. 그래도 좋은 경험이였길.
저자리에 앉으면 모두 겸손한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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