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aのインスタグラム(luv__ribbon) - 6月14日 12時19分

메이크업 받고 신나서 찍었는데 어찌 눈썹을 잘그리시는지. 마스카라도 깔끔하게 잘되었공. ? 그런데 찍으면서 처음듣는 노래도 다 외웠고 신나했는데. 직업이 아니다보니. 내가 여기서 뭐하고 있나, 이런생각이 계속 들었다. 연인은 왜 자꾸 웃어야하지 했을텐데. 사명감은 정말 필요한거 같아. 신선한 경험은 그래도 좋은거니까능.
✔️앗 린넨셔츠는 나흐나흐예용. 아직 업뎃전입니당 업뎃되면사진 남길께효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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