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aのインスタグラム(luv__ribbon) - 6月18日 23時47分

오늘오늘오늘. 집에와서도 맘에 걸렸던. 함께 촬영해드리지 못한. 아름다운 두 언니들께. 정말 미안했어요? 잘나서가 아니라 스스로 내 얼굴이 너무 싫은날 있잖아유? 딱 그런날이라 거부를 해버렸어요. 이거 보시구 오해말아주시길 바래보아요?. 오늘이 그날의 전날이거든효.다시한번 꼭 운명적으로 만나길 바래봐용. 그리궁 놓치고 있던 사실들도 좋은 마음으로 그 먼길까지 오셔서 알려주신 언니들도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해용. 진짜루 모두 복 받으세용❤. 오늘 일요일 처음시작은 힘들었으나. 사람들을 하나둘 만나고 이야기 하며 마지막엔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좋은 에너지로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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