のインスタグラム(jmin_94) - 7月12日 13時44分

최선과 결과는 다르죠
내가 진짜라 믿는것 들이
순간 순간
어디론가 뻗쳐 나갈때
다시 돌아오길 기다리는것 뿐이죠
진짜란 존재하지 않을수도 있죠
내가 진짜인지 아닌지도 몰라요
그냥 그렇다 믿는거죠
믿음이 사라지면 진짜도 없는거죠
나 라는 사람도 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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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이 깨졌고 죽은 쥐를 봤고 악몽을 꾸고
그런것들이 불행이라면 불행인거죠
내가 죽은 쥐를 보고 가여워 하고 눈물을흘리고
그런다고 그 쥐가 다시 살아나진 않잖아요
모두가 그 쥐를 가여워 하진 않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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