のインスタグラム(jmin_94) - 7月18日 00時48分

'나' 라는 사람에 대해 생각해봤다
내가 가지고 있는 상황,
내 옆에 있는 사람들
나에게 던저진 모진말들
그리고 진심어린 말한마디
.. 수 많은 것 들 사이 사이 따뜻함이 피어있다
그 덕에
나는 아무렇지 않게 다시 나로
살아갈수있는듯 하다 -
무심코 던져진 한 마디가 내 가슴을 찡 울린다
어쩌다 건낸 한마디가 내 마음을 찡 울린다
그들은 나를 덮어버린다
그들의 따뜻함으로 혹은 차가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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