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ョ・ミニ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xxjominxx) - 8月6日 14時37分

인터넷에 마음에 드는 그릇 세트가 없어서
새언니랑 직접 발품 팔아서 그릇 하나하나 골라서 세트 맞춰왔어요
각기 다른 그릇 들인데
조화가 잘 돼서 세트 같아요 (뿌듯)
식사 후 치우는 모양 그릇들을 포게놨을때
느낌까지 고려해서 맞춘 건데 어떤가요? ?
??넘겨 보시면 다양한 플레이팅 모양있음
.
깨알 민기 시리즈(친오빠)
새언니랑 그릇 사고 온 후 오빠가 아끼는 걸
실수로 살짝 부숴버렸다..! 나랑 새언니
눈치만 보는 상황! 이때 민기 오빠 등장
.
민기 오빠 : 응~잘 다녀왔어? ☺
자 일단 둘이서 내 차에서 마음에 드는 골프채 하나씩 꺼내와줘봐 ~
민영, 새언니 :갑자기 골프 채는 왜?
민기오빠 : 이왕이면 마음에 드는 걸로 때려 주려고 들고 올 때 커튼 치는 거 잊지 말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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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 눈치가 귀신같다
#민기시리즈#남매#현실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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