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ン・ソニ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anney_an_love) - 11月28日 22時02分

아침부터 (변함없이) 머리도 못감고 허겁지겁 학교로 달려가 나름 기말고사같은 발표 두과목을... 무사히 끝내고.. 달려가 라디오 생방&녹음끝내고 집으로 돌아와 쓰러져 며칠간 모자란 잠을 좀 자려했는데... 문이 열리자마자 와다다다다다다 달려와 매달리는 바로 녀석을 보니 맘이 짠해 들쳐안고 동네 단골도자기까페에 트리구경을 나왔다.
거기서 도자기하는 동생녀석이 내민 바로와 대박이 그림이 그려진 바로 이유식 식판을 받고 그만 나도 모르게 울어버렸다. .
너무 똑같아서... 그리고 너무 그눈이 슬퍼보여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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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대박아?
#엄마가절대너잊은거아니야
#바쁘다고춥다고자주보러안가서미안해
#늘재채기처럼튀어나오는그리움
#사랑해대박아?
#사랑해바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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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prize #gift #handmade #ceramics #cafe #thankyou #ceramicpainting
#dedot @dedot_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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