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ョン・ガウンのインスタグラム(jung_ka_eun) - 12月12日 22時52分


오늘도 난..아니 나뿐만 아니라 모란봉 전체가 울음바다였다..
내가 모란봉클럽을 하기전까지는 나도 통일에대해서..말로만 통일되야지되야지..했지만..간절함은 없었던것같다..
근데 모란봉클럽을 하면서 지금 고통 받고있는 우리민족들이 엄청나게 많다는걸 알게되면서 정말 통일이 되야겠다라는 생각을했다..
그랬다..그래 딱 그정도의 생각이였다.
그랬는데..그랬는데..오늘 모란봉클럽에서는...정말 너무너무 화가 나고 너무너무 가슴이 아프고 슬프고 슬프다못해 화가 나 미쳐버릴꺼같은 이 느낌..가슴이 너무 아팠다..집에 가는 이길에도 그슬픔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오늘은 정말 가슴에 손을 얹고 다시 통일에대해 깊이 생각해본다..
고통받는 우리 민족들을 하루 빨리 구하고싶다...
#통일이여어서오라
#통일준비위원회
#모란봉클럽
#진심으로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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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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