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aのインスタグラム(luv__ribbon) - 2月5日 00時52分

바야흐로,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건 분명 오래전부터였지만 내 맘이 안정되고 긴장감이 사라지면서 차츰차츰 살이 붙기 시작해. 얼마전 일본 여행때 최고 8키로그램이상 쪄. 눈은 사라지고 코와 입은 많이 커져. 정면을 바라보고 찍은 사진이 없다고나 할깜요, 비교해서 죄송하오나 요즘 리턴에 나오는 고언니가 딱 그때의 내 모습같다고나 할까요? 예쁘게 찐 살이 아닌 부어서 굳은듯한 모든 전체적인 실루엣. 한국와서 사진 작업하며 그때부터 독하게 결심하여 요즘 다시 다이어트 하게 되옵고 2.5에서 오늘3키로 감량했어요?? 그러면서 일주일후 저는 진짜진짜 독하게 맘먹고 다이어트캠프를 예약했어요!!! 집에서 애들보면서 일하면서 다이어트 하기란 이젠 쉽지 않구만요. 이틀간 고구마 견과류 사과만 먹어도 더 빠지질 않고 살도 축 늘어집니다. 다이어트 방법 알려달라는 댓글에 어떠한것도 달지 못한 이유가 이것이옵죠? 건강한 다이어트방법을 좀 모색해서 포스팅할께요??. 댓글 드리지 못해 죄송해용 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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