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ム・セミのインスタグラム(susemee) - 3月21日 00時14分


내 몸은 나에게 강요된 벗어날 수 없는 장소이다. 눈에 보이는 인간다움의 표시보다는 표현되지 않은 내면의 진실을, 사람들 속에서 살아갈 권리보다는 어디에도 속하지 않을 자유를, 그림자보다는 영혼을, 장소보다 비장소를 혹은 유토피아를. 영혼이란 육체의 추함을 잊기 위해 발명된거라고 나는 생각한다 / 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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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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