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ク・キヨンのインスタグラム(noel_bella_kiana) - 4月1日 15時33分

정지원 기자님과 인터뷰는 매우 즐거웠습니다.
음악과 삶의 계획에 대한 이야기가 제대로 전달된, 뜻깊은 인터뷰였고 기사 내용도 그렇습니다.
단지, 기사 제목에 의해 전체 이야기의 흐름은 보지않고 몇가지 단어와 상황을 잘못 받아들여 이해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게 아쉽다면 아쉬운 부분입니다
재혼맞습니다.
조용히 했는데 알려진 것 뿐입니다.
제 음악이나 성향이 취향이 아니면 좋아하지 않는 게 맞습니다.
하지만, 알지도 못하면서 인격모독적인 말을 마구 던져도 되는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제가 이러한 것들을 너그럽게 용인할 만큼 마음의 틈을 크게 갖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동안 많이 참고 지켜봐왔는데 이제는 행동해야 할 때인 것 같네요.
더이상 제 가족에게 상처가 되는 언사는 금해 주시길 마지막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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