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ン・ユンジのインスタグラム(leheekang) - 6月2日 18時35分

일본에서 만난 친한 친구 모에 @松下萌子 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Saving Animals에 의를 두고 카페에서 그림을 초크아트로 그려서 전시했어요 〜
워낙 재주가 많은 친구여서 일본과 New York에서도 전시회를 했던 친구인데요 〜
저도 한국에서 이 친구 그림이 전시되있어서 놀러갔었어여 〜
까페인만큼 커피☕️한잔도 할 수 있고 분위기도 아늑하고 편하고 좋더라고요 ❤️
물론 친구 그림은 귀염이들러 가득! ?
축하해 모에 〜?
앞으로 한달반 쯤 전시 되 있을 예정이예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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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LARI AND KELLY (브런치까페인데여 애견출입이 가능해요)
주소: 용산구 원효로 80길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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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松下萌子 with @get_repost
・・・
いよいよ明後日、
５月２０日から

Animals save the earth 展
In Seoul
始まります。

#殺処分ゼロ
を目指して

全ての命が
幸せでありますように願いを込めて…

初日は18-20時opening party 私もいます? ※会場は、ギャラリーではなく、ペットokのカフェになります。お気軽にお茶しに行って下さいね✨（月曜日はお休みなので注意）

@lariandke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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