セム のインスタグラム(iamyina) - 6月23日 20時21分


이사를 하며 깨달은 것은 미니멀라이프를 살려면 미니멀라이프 전용템을 또 따로 사야하고 탐욕이 사라진지 오래라고 외치면서도 물건 하나 쿨하게 못버리는 나는 영원히 물질에서 벗어날 수 없을것이다. 물건들에는 왜 추억이 있고 난리.. 나 언제 해탈해ㅜㅜ? (근데 연지야 청소기 언제 사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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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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