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emiのインスタグラム(hinzajoa) - 7月25日 13時34分

저도 처음엔 모델도 인플루언서도 아니였어요.
평범한 중고등학교 시절을 보냈고 지방중에서도 아주 시골에서요 거창이라는 곳에서 대학교까지 마쳤고 피부미용과를 전공했어요. 그땐 그 분야에만 관심이 있었고 피팅모델이라는 직업을 알지도 못했었죠. 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에 왔어요 화장품회사에 취직이 되었거든요 일년을 열심히 회사를 다녔고 전 여전히 평범한 삶을 살았어요.
그러다 우연한 기회에 모델일을 시작하게 되었고 지금은 처음부터 이런삶을 살았던것처럼 보여지고 있지만 평범하기만 했던 제가 여기까지 오는데는 아주 큰 힘듦도 많이 있었어요. 이제 전 저의 이야기를 많이 하려고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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